[왓처데일리] 경희의료원은 의과학연구원과 가정의학과가 공동 주최하는 ‘해외 연자 초청 노인의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각국의 노인의학 전문가가 참석한다.
오는 28일 낮 12시부터는 의료원 3세미나실에서 ‘대만 노인의학의 아급성기 치료’을 주제로 대만 까오슝보훈병원 MY Chou 박사(가정의학 전문의, 노인의학 세부전문의)의 강연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는 1세미나실에서 ‘일본, 대만, 한국에서의 노쇠 코호트 연구’를 주제로 일본(교토대학교 Hidenori Arai 교수), 한국(분당서울대병원 김광일 교수), 대만(양명국립대학 Liang-Kung Chen 교수)의 각국 연자 발표가 이어진다.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어르신진료센터장)는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현대사회 속에서 노인의학에 일가견이 있는 전문가를 모시고 세계 각국의 노인의학과 제도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