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합동으로 11월 21일(금) 전국의 의료생협 인가 및 의료기관 개설 담당 공무원 260명을 대상으로 의료협동조합 개설 의료기관 관리와 보건복지부의 정책 방향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서 보건복지부는 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게 의료생협 등이 개설한 불법 의료기관(이른바 사무장병원) 집중 단속의 성과와 향후계획을 설명하고, 따뜻한 복지 성장과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해 건전한 의료협동조합은 육성하고, 불법 의료기관은 단속하는 데에 각 지자체의 협력을 당부하였다.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임종한 교수의 의료협동조합의 목적과 사후관리 방안, 서울남부지검 김용석 수사관의 사무장병원의 사법적 처벌사례 강의도 이어졌으며, 복지부에서는 협동조합 개설 의료기관 관리방안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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