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생물학적제제 품질관리실험실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2014년 11월 20일 13시 52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생물학적제제의 품질관리 강화 및 국제조화를 위해 오는 21일 AW컨벤션센터(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2014년 생물학적제제 품질관리실험실 네트워크(Lab-Net)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백신 및 혈액제제 Lab-Net 운영현황 ▲면역글로불린제제, 엔도톡신함량시험 숙련도 프로그램, 일본뇌염백신에 대한 연구 발표 ▲외부 전문가 강연 등이다.
 
참고로 ‘생물학적제제 품질관리실험실 네트워크(Lab-Net)'는 국내 백신 및 혈액제제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시험법의 표준화 및 국제조화를 위한 협의체로서 안전평가원과 백신과 혈액제제 제조·수입사 및 품질검사기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에는 일본뇌염백신, 면역글로불린제제 등의 시험법 표준화를 위한 민·관 공동연구를 수행했고 단백질 정량법(로리법) 표준 매뉴얼 발간 및 엔도톡신 숙련도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백신 및 혈액제제의 품질관리 선진화·표준화 및 국제조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