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41세 A씨는 3년 전 심장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을 진단받고 약물 치료를 받는 중에 올해 들어 증상이 악화되어 부정맥 시술을 권고 받게 되었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금년도 추진해온 의료비 부담 경감 정책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더 나은 정책 추진을 위해 직접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등 대대적인 의견수렴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또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 내용에 대해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수의 국민이 이러한 정책이 의료비 부담을 낮출 것이라 기대하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같이 새로운 의료비 경감 혜택을 적극 안내하고, 향후 보다 나은 제도개선을 위한 국민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금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국민 의료비 부담 국민 제안”을 접수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난해 3월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계획 수립 전에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한 바 있는 환자 단체*와의 간담회를 실시하여, 정책 효과 및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 연말에는 보장성 강화 정책 관련 전문가 토론회를 열어 그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및 ‘3대 비급여 제도개선’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정책의 현장감을 높여 내실 있게 추진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