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제3회 사회서비스 발전포럼 개최
2014년 11월 19일 09시 35분 입력

[왓처데일리]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사회서비스 분야에 과학기술을 활용한 사회혁신을 이루고, 경제혁신의 핵심요소인 서비스산업 발전과 사회서비스 산업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장이 2014년 11월 20일 오후 3시 연세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서울역 맞은편)에서 열린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사회서비스발전포럼은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 주최,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원장 원희목)주관으로, 사회서비스 관련 정부부서와 학계 및 현장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사회서비스 혁신 및 확충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 계획이다.


사회서비스 발전포럼(위원장 안상훈 서울대 교수)은 학계, 국책연구기관, 정부기관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이번 포럼에서는 『저출산, 고령사회에 대비한 사회서비스 혁신 및 확충전략』이라는 주제 하에 사회혁신이론 및 사회서비스 산업화에 관한 국내 전문가들이 발표를 한다.


현대경제연구원의 백흥기 박사가 『OECD 국가 비교를 통해 본 국내 사회서비스 산업의 현황과 육성과제』에 대하여 발제를 맡았고,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송위진 박사가 『기술기반 사회서비스 혁신이론과 동향』에 대하여 주제 발표를 한다.

 

또한, 산업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국책연구기관의 전문가들과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지역재단,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현장전문가들도 참여하여 살아있는 현장의 스토리를 이야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