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통일부가 개성공업지구 부속의원 운영기관으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새롭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개성공업지구관리위와 일산백병원과의 부속의원 위수탁 계약(2년)이 금년말에 종료됨에 따른 조치로, 관리위는 의정부성모병원과 응급의료시설 위수탁 계약 MOU(2년)를 체결할 계획이다. 의정부성모병원은 15년 1월 2일부터 부속의원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부속의원은 전문의(1명), 간호사(2명)을 포함한 총 7명의 상근의료진을 갖추고, 3개층 10개 병상에 응급의학과(상근진료), 내과․외과․피부과․안과․이비인후과(순환진료) 등의 의료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 통일부는 신규 부속의원의 지정으로 우리측 입주기업 주재원들이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