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이하 식약처)는 도로변 가로수인 은행나무, 감나무 등의 과실류 총 334건에 대해 지난 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도와 협업하여 중금속(납, 카드뮴)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이라고 12일 밝혔다. 식약처는 도로변 가로수 과실(은행, 감 등)의 중금속 오염은 식용으로 안전한 수준이지만 ‘은행’의 경우 시안배당체(아미그달린, 부르니민)와 함께 메칠피리독신이라는 독성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반드시 익혀먹고 일일 섭취량은 성인 10알, 어린이 2~3알 이내로 섭취토록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