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전국자활기업대회 개최 및 자활 유공자 포상
2014년 11월 07일 09시 23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전국지역자활센터협회(회장 오상운) 및 중앙자활센터(원장 심성지)는 자활사업의 성과와 자활기업의 사회적 효용성을 일반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제1회 전국자활기업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기념식, 시상 및 각종 공연, 토론회, 단합 마당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행사에 참여하는 것만으로 시각을 넓히고, 체험을 하고, 소통을 할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자활기업, 새로운 사회적경제를 디자인하다’ 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광역 및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1,340개 자활기업 참여자 등( 2,000여명)을 비롯해 정부, 국회 등 주요 관계자가 참여한다.


아울러, 자활유공자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기공모 우수작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상, 우수 자활기업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활 유공자 시상에는 자활사업에 참여하여 모범이 된 자활명장 ‘오인숙 대표(강원 원주)’ 등 총 11명이 장관 표창을 받는다.


수상자는 자활명장 ‘오명숙 대표’외 광역자활센터 및 중앙자활센터 실무자(3명), 희망리본사업 실무자(2명), 희망‧내일키움통장사업 관계자(2명), 정부양곡할인지원사업 담당공무원(3명) 등이다.

 

우수자활기업에는 전국자활기업 ⌜주식회사 희망나르미⌟ 외 광역자활기업, 지역자활기업 등 5곳이 선정되어 장관상을 받는다. 자활사업 참여자의 성공수기 및 관계자의 공로수기 공모 우수작에 대한 장관상 시상(3명)도 함께 진행된다.
   

자활성공수기 대상에는 강원 강릉지역의 박미경씨가 응모한 ‘받는 삶에서 나누는 삶의 메신저-희망비타민’이 선정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자활사업의 꽃인 자활기업이 보다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칭찬하고자 처음으로 마련한 자리로서 특히 최근 새로이 부각되는 사회적 경제와의 관계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앞서 자활기업의 성과, 특히 사회적 의미와 사회적 경제 영역에 미친 영향을 확인하여 자활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토론회가 예정되어 있다.

  

토론회에서는 ‘자활기업의 사회적 성과와 지속운영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및 지역자활기업협회, 돌봄협회, 국회 사회적경제특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이외에 부대행사로 33개의 자활기업 홍보부스가 설치되어 전국의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 특히,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 진행을 통해 ‘자활대표상품’을 선정, 보건복지부 '굿‘스굿스' 인증을 부여한다. 굿’스굿스 인증을 받은 상품은 유통표준코드 획득, 홍보 등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