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포괄간호서비스 발전방안 논의
2014년 11월 06일 16시 19분 입력

[왓처데일리]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6일 오전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서울 중구)에서 한국소비자연맹 등 10개 소비자․시민단체 사무총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공단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공단이 시범운영 중인 포괄간호서비스의 발전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의료 소비자인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보호를 위해 공단과 소비자․시민단체가 공동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임은경 사무총장은 “24시간 간병비로 한 달에 200만원 이상 지출되는 것은 환자나 보호자에게 큰 부담이다. 포괄간호서비스를 확대 실시해 입원서비스의 질은 높이고, 국민들의 간병비 부담을 낮춰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건보공단 박경순 징수상임이사는 “제도개선을 위한 공단의 노력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병원에 입원했을 때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도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시민단체와 공단의 상호협력과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