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이 인본 중심의 가족경영 실천을 펼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희건설은 이봉관회장의 “인본중심경영” 소신과 함께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알려져 업계에서는 직원들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나가는 건설회사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특히 서희건설 직원들이 열과 성을 다해 펼치는 다양한 봉사활동은 서희건설의 이같은 ‘인본중심경영’을 뒷받침해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봉관회장, “어려움 함께하는 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람이 먼저라는 '인본주의 경영'은 서희건설을 국내 도급순위 30위 중견건설사로 성장시킨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의 경영철학이다. 이봉관 회장은 틈만 나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사는 것이야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이봉관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사람이 우선이고, 사람이 재산이다’라는 인본주의 경영 철학을 강조해왔다. 이는 ‘기업은 나라와 직원의 것이고, 국민의 소유’라는 이봉관 회장의 신념이기도 하다.
이봉관 회장은 99년 코스닥증권시장 등록시 주식 일부를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2003년 3월에는 자본금 증가에 따른 이윤을 주주와 직원에게 무상증자를 통해 배분했다. 이봉관 회장은 이를 통해 “기업은 국민과 직원이 함께 소유하는 것”이라는 신념을 실천한 것이다. 이런 이봉관 회장의 노력은 외부에서도 평가받고 있다. 서희건설은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사협력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직원들의 역량 강화 교육에 아낌없는 투자
이봉관 회장의 이같은 경영철학에 맞춰 서희건설은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투자를 아끼지 않고, 투명한 인사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정년퇴임을 없애고 스스로 최선을 다해 일하고 스스로 물러설 시기를 결정한다는 방침을 통해 평생직장의 꿈을 서희건설에서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봉관 회장은 특히 “미래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전 직원이 힘을 합해 목표를 하나하나 실현해 가는 과정에서 '회사발전'과 '개인 삶의 질 향상'이 동시에 가능해진다”며 인본주의 경영철학을 지속할 것임을 강조했다.
다양한 봉사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인본중심경영의 기본
서희건설의 봉사활동이 다양화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우고 있다. 올해로 봉사를 시작한 지 10년째를 맞은 서희건설의 새둥지 봉사단은 주요 활동인 목욕봉사, 식당봉사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청소 와 어르신의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분야에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희건설 새둥지 봉사단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정애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계리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정애원은 부양의무자로부터 적절한 부양을 받지 못하거나, 장기 요양 급여 수급자, 기초 수급권자인 65세 이상인 어르신들의 삶의 마지막 터전인 노인요양시설이다.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심신에 상당한 장애가 발생해 도움이 필요로 하는 어르신을 입소시켜 급식영양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는 곳이다.
서희건설은 봉사단을 창단해 지금까지 진행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이 포항 63호점, 광양 121호점을 완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주목할만한 점은 한번 수리해주고 끝나는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고쳐줬던 집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고, 명절 때마다 '사랑의 집'을 찾아 힘든 일을 도와주는 등 사후 관리에도 소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 자매마을인 포항 상대동 주민센터의 인근 상가 지역을 돌며 도로나 화단에 떨어져 있는 각종 쓰레기와 국기봉 달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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