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광주시가 2012년부터 운영에 들어간 광주트라우마센터가 문을 닫을 위기에 있다는 최근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31일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정신보건시범사업은 ‘국가정신보건 5개년 계획’의 원칙과 중점과제 수행에 부합하면서, 기존의 광역형 센터의 틀을 탈피하고, 시·도 단위 정신건강체계를 확충하여 바람직한 정신보건시스템으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라며 "2012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센터, 트라우마센터를 설치·운영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5년에도 정신보건시범사업 지속 추진을 위하여 국가(보건복지부) 예산(46.5억원)이 반영되어 광주트라우마센터 운영은 가능한 상태"라며 "보건복지부의 트라우마센터 건립예산 30억원 미집행에 따른 광주트라우마센터 운영이 어렵게 됐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