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출음료 제조·판매업체 점검, 대부분 ‘양호’
2014년 10월 30일 16시 30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이하 식약처)는 추출음료 제조·판매 업체 2,989곳을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점검한 결과 대부분 업체들의 위생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과채즙, 홍삼음료, 붕어액기스 등 소비자가 건강 증진을 위해 즐겨 찾는 추출음료 제조·판매업체의 안전 및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점검 업체 2,989곳 중 261곳이 건강진단 미실시, 시설기준 위반 등 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적발되어 현지에서 즉시 시정하여 위반사항이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94개소) ▲시설기준 위반(72개소)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8개소)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7개소)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9개소) ▲표시기준 위반 및 허위과대광고(15개소) ▲유통기한 경과제품 제조․판매 목적 보관(3개소)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시·도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많이 섭취하는 식품 등을 제조·가공·판매하는 업체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