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10월 30일 ‘제4회 막걸리의 날(매년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맞이하여 인사동 일원에서 ‘막걸리, 세계로 2014 막걸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 막걸리 페스티벌에는 개막식, 전국 8도 막걸리 주점 운영, 햅쌀 막걸리 출시, 시음 및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농식품부장관, 막걸리 제조업체 대표, 막걸리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개막식은 10.30 18시부터 국악인 박애리씨의 사회로 인사동 남인사 마당에서 개최되며, 개그맨 윤택씨가 함께 한다. 또한, 중국(상하이), 일본(도쿄), 서울(강남)의 막걸리의 날 기념행사 현장을 연결하고, 햅쌀 막걸리 제조 퍼포먼스, 한・중・일 햅쌀 막걸리 동시 건배 등이 진행되며, 동 행사는 인터넷 TV(아프리카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개막식 후에는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성신여대)와 배우 조재현씨가 참여하는 제4차 ‘막걸리 유랑단’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소비자가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햅쌀 막걸리 태그가 부착된다. 중국 상하이와 일본 도쿄에서도 ‘2014 막걸리 페스티벌’에 맞춰 한국과 동시에 햅쌀 막걸리를 출시한다.
‘2014 막걸리 페스티벌’ 기간 동안 인사동 남인사 마당에서 북인사 마당에 이르는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는 막걸리 시음 및 막걸리 체험교실, 거리 행렬(하루 2회) 등이 진행되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막걸리에 관심 있는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명예 막걸리 소믈리에 자격증을 가진 외국인이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막걸리 강의, 외국인이 제조한 막걸리 품평회(10.30), 외국인 막걸리 소믈리에들이 진행하는 시음행사도 진행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2014 막걸리 페스티벌를 통해 국내・외에서 막걸리 붐을 확산시키고 막걸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우리 막걸리의 기반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국내 소비뿐 아니라, 막걸리 해외 수출도 확대될 수 있도록 일본에 편중된 막걸리 수출 시장을 중국, 동남아 등으로 다변화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