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원격의료 입법저지에 최선 다할 것"
2014년 10월 29일 13시 19분 입력

[왓처데일리] 대한의사협회 제38대 집행부가 원격의료 입법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의협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추무진 의협 회장은 회장 후보자 시절부터 원격의료 입법을 저지하겠다는 강력한 입장을 피력해 왔고, 취임 후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서도 원격의료 입법을 반대하며, 반드시 막아낼 각오로 임하겠다는 입장을 여러차례 밝혀 왔다"며 "또한 회장 취임 이후 현재까지 대국회 활동 및 유관단체와의 공조를 통해 원격의료 입법 저지를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정부의 일방적인 졸속 시범사업도 강력히 반대해 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 제38대 집행부 역시 그동안 원격의료 저지 투쟁을 위한 비대위 활동을 지원하고 공조하기 위해 공동위원장 체제를 제안했으며, 비대위원 4명을 파견했다. 향후 비대위가 본연의 역할인 대정부 투쟁에 매진한다면, 집행부는 비대위 투쟁에 적극 공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원격의료 입법저지라는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도 국회에서 원격의료 입법을 저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갈 것이며, 만에 하나 국회내 입법 움직임이 구체적으로 나타나면 전 회원 투쟁을 통해 강력 저지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