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균 검출 선식 제품 회수 조치
2014년 10월 28일 13시 21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제조·가공업체 '청오건강(경기 광주시 소재)'이 제조한 '유기농 선식 든든한 아침만찬'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기준(1,000이하/g)을 초과(27,000/g)하여 검출됨에 따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5년 3월 30일까지인 제품이다.


해당 업체 관할 지자체인 경기 광주시에서 회수 조치 중이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


한편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토양세균의 일종으로 토양, 하천, 분진 등 자연계에서 널리 분포. 고운에서도 견디는 내열성균, 구토형 또는 설사형으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