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새누리당)은 27일 열린 종합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하며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이부분 관해서 구체적 방향이나 구상을 하고 있나"라고 반문했다. 이에 김성주 총재는 "북한에는 우리와 같은 형제 자매들이 살고 있는데 본인도 그 쪽에서 태어났으면 같은 처지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필요한건 상상을 초월할 만큼 많은 것이 필요하다 정치나 이념에 제한을 두고 하지 못했던 일을 교류를 터는 것이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명수 의원은 "국제교류협력 사업과 관련해 반기문 총장한테 직접 들은 이야기 중에 우리나라는 대외교류협력 사업에 인색하다면서 일본은 우리와 경제력이 2배 차이인데 이러한 교류는 10배 이상 차이난다"고 언급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의 국제교류협력 지원 규모도 작고 행태도 너무 소극적이라고 덧붙였다. 김 총재는 "국제 적십자연맹 자체는 확고한 기관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놀라웠고 지원되고 있는 상황을 모니터할 수 있는 국제적 모니터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며 "우리나라 역시 교류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