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의원 "적십자, 대북 관련 활동 전무"
2014년 10월 27일 18시 11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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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대한적십자사의 대북관련 활동이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천안 갑)은 27일 열린 종합국정감사에서 "적십자는 없고  박근혜 대통령의 입만 있는 남북 교류"라며 비판했다.


이어 "김대중 정부 3천7백2십2억, 노무현 정부 6천8백6억원, 이명박 정부의 175억에, 박근혜 정부는 1억천3백만원에 불과하다"며 "정권 출범 이후 현재까지 딱 1건이다. 인도적 문제 해결, 민생 인프라 구축, 동질성회복은 대북 관련 대한적십자사의 활동이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성주 대한적십자 총재는 "중립성을 중요시하기에 정치적 코멘트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총재직으로 있는 동안 남북교류 기금 등 인도적 사업에 적극적으로 하는데 앞장서 뛰겠다"고 밝혔다.



 

 

 

사진=최원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