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외상 전문의의 안정적 육성을 위해 외상전문의 수련센터 설치계획을 마련하고, 수련센터에서 2년간 수련 받게 될 국가장학 의사들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현재 복지부는 교통사고 등 중증외상환자의 예방가능 외상사망률을 낮추기 위하여, 외상전문 치료센터인 권역외상센터를 ’17년까지 연차별로 총 17개 설치할 계획을 세우고 추진 중에 있다. 외상(外傷) 분야는 응급수술에 따른 위험이 크고 상시 당직 등 높은 업무강도로 인해 의료인들이 기피하는 대표적 분야로 지원자가 적어 국가가 추진하는 중증외상 진료체계 구축사업에 필요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모집기간은 10.31(금) 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044-202-2556 or 2552, wslee7136@korea.kr로 성명, 진료과목, 연착처만 기입하여 신청하면 접수 가능, 설명회·면접 일시 등 향후 일정은 개별 통보)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젊은 의사들이 외상분야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힘든 업무강도 보다 불확실한 전망“에 있다면서 이번 공개모집은 ”국가의 지속적 지원”과 “안정적인 수련여건”을 약속하는 것으로써 뜻 있는 의사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