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성장전략, 스마트폰 앱(App)에서 해답을 제시한다!
2014년 10월 23일 14시 38분 입력

[왓처데일리] 대중과의 소통 방식과 그 양에 따라 업(業)의 흥망이 좌우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의료 환경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환자마다 체질을 살피고 각 개별 상태에 따른 의료적 판단이 의료의 중심이 되는 한의원들이야말로, 환자들이 처한 정보 환경과 지향하는 소통방식에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것이 바로 고객관리인 CRM의 가장 기본이자, 시작단계이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총 인구인 약 5,000만 중 4,000만이 넘는 인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의 한 조사결과(DMC리포트)에 따르면, 20-30대뿐 아니라 한의원을 가장 많이 내원하는 연령층인 40대 이상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소셜 미디어 사용과 정보 습득을 한다는 비중이 10명 중 8명 꼴이라고 한다. 이는 PC사용을 훨씬 넘어서는 수준으로, 온라인을 통한 소통 환경이 더 이상 전부가 아님을 시사한다. 동시에 현대 정보통신 기술발전과 더불어 전통의학이 현대의 가치 있는 정보가 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한의원들의 성장전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옴니허브(대표 허담)는 최근 이러한 고객들의 변화와 정보통신환경에 발맞추어, 한의원들이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스마트(SMART)한 한의원으로의 변화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변화의 시작을 위해 ㈜옴니허브는 스마트폰에서 환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한의원 전용 개별 앱(App)을 개발했다.


㈜옴니허브는 전문 앱(App)개발회사와 손잡고 한의원들이 실전 임상현장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전용 CRM 앱 솔루션을 개발을 올해 7월경 완료하고, 필요한 한의원들마다 바로 개별적인 적용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끝 마쳤다.


옴니허브의 개별 한의원 앱을 통해서 한의사와 간호진들은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 환자와 소통할 수 있는 차세대 환자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었다. 즉 각 한의원들이 환자 정보를 어플리케이션 관리자모드에서 기입하기만 하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모바일을 통해 기존 환자들의 예약, 상담, 문자발송 등이 가능해 PC환경보다 손쉽고 밀접한 고객 소통이 가능해진 것이다. 특히 특화진료나 프로그램 진료, 예약환자 관리를 중요시하고 있는 한의원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해당 앱을 개발해 고객관리 방식으로 적용하고 있는 태을양생한의원은 “한의원 전용 앱을 통해 고객과 장소나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소통이 가능해져, 예약접수나 기존 환자들과의 소통이 이전보다 크게 향상되었고, 사용방법이 어렵지 않아 중장년층 환자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