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스나눔단, 제4차 증평 의료봉사 성료
2014년 10월 21일 15시 48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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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한방의료봉사 단체 굿닥터스나눔단(단장 강인정)이 제4차 증평군 의료봉사를 무사히 마쳤다.


지난 19일 증평군 죽리초등학교 강당에서 실시한 이번 의료봉사에는 의료진을 비롯한 봉사자 35명이 침과 약침, 한방과립제 처방 등을 실시해 증평군민 160여명에게 의료혜택을 지원했다. 증평 봉사활동은 지난 6월 1차 봉사를 시작으로 인연을 맺은 곳이기도 하다.


앞서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굿닥터스나눔단은 여의도 문화의 광장에서 진행된 제5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서 참여부스를 운영,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작성한 '안아픈 몸, 건강한 마음  캠페인(건강기원 메시지)' 현수막을 비치해 증평군내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기도 했다.


굿닥터스나눔단 관계자는 "이번 증평군 4차 의료봉사는 10월 농번기 추수철을 맞아 많은 이들이 진료를 받으러 오지는 못했지만 참여한 이들의 고단한 육체의 피로를 풀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증평군 봉사는 이번을 끝으로 농촌재능나눔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증평군청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의 농촌재능나눔활동이 잘 마무리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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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굿닥터스나눔단은 향후에도 농어촌 지역 의료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