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주)북코스모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회원들의 정서적 소양 앙양과 동시에 병․의원에서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지사업인 '대한의사협회 행복도서관'을 20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특히 이번 행복도서관 사업이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임에 따라 의료기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했다. '대한의사협회 행복도서관'을 이용하는 회원은 제공되는 북 다이제스트를 환자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거나 이를 출력하여 비치할 수 있다.
또한 어린 환자들이 많이 찾는 소아청소년과나 내과 등에서는 어린이 애니메이션을 환자대기실에 재생해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의협 박영부 기획이사는 “대한의사협회 행복도서관을 기획ㆍ추진하면서 무엇보다 각박한 현실에 처한 우리 회원들이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읽고 미래에 대처할 수 있는 통찰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희망했다”면서 “나아가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들도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기분 좋게 의료기관을 이용하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