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인증제 시행과 함께 지난 2010년 설립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이 개원 4주년을 맞아 오는 17일, 중소기업중앙회 지하 1층 그랜드홀에서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의료기관 인증제 활성화 및 한방·치과병원 인증기준 개발 등에 기여한 10명의 공로자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인증제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8월 4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됐던 「의료기관 인증제 광고·UCC공모전」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하얀거탑’, ‘개과천선’ 등에서 열연을 펼친 우리나라 최고의 톱배우 김명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위촉장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심포지엄에서는 '환자안전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전진학 박사(MetroWest Medical Center)의 ‘환자안전의 국제적 현황’ 및 정연이 실장(의료기관평가인증원 연구개발실)의 ‘인증원의 향후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와 인증원에 대한 역할에 대해 패널 토의 및 자유 토론이 진행된다. 석승한 원장은 “올해 말부터 시작되는 2주기 인증제의 원활한 시행은 물론, 앞으로도 성공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인증원의 역할과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기관의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수준을 정부에서 인증하는 제도인 의료기관 인증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모든 요양 및 정신병원은 2013년부터 환자권익 보호 및 의료서비스의 효과적인 질 관리를 위해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도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