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세계 담배규제에 중심에 선다
2014년 10월 17일 09시 19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는 10월16일(러시아 현재시각, 한국시간 18시) 세계보건기구(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제6차 당사국 총회(러시아, 모스크바)에 의장국으로서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와 공동으로 담배소송·규제 등 담배업계 책임강화를 위한 국제 세미나(Litigation as a Tool for Tobacco Control)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번 당사국 총회에 참석한 179개국 중 150여개국이 참석할 예정이며,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제19조(책임) 이행 관련 우리나라, 브라질, 캐나다 등의 선진사례 공유, 담배 소송 등에 관한 국제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담배규제 전략으로써 담배소송의 의의와 지역적 국제적 협력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할 예정으로, 우리나라 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에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