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세계적인 손 세정제의 대명사 ‘데톨’이 ‘세계 손씻기의 날’(매년 10월 15일)을 기념해 세계 최초 손씻기 릴레이 행사를 14일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했다. 데톨이 제 7회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전세계 31개국에서 진행한 손씻기 릴레이 ‘생명을 살리는 당신의 손을 보여주세요’는 릴레이 참여자의 손사진 1개당 개발도상국 어린이 1명에게 손씻기 교육을 기부하는 행사이다. 국내에서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릴레이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릴레이 참여자가 자신의 이름을 적은 핸드프린팅 스티커를 대형 세계지도 모양의 조형물에 부착하며 14일 당일만 약 1천명이 동원됐다. 현재까지 제 7회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진행된 손씻기 릴레이에는 약 8만명이 참여하였으며 총 참여자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집계하여 개발도상국 어린이 손씻기 교육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손씻기 릴레이 현황 및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givelifeahand.com/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특별히 이번 손씻기 릴레이 행사에는 인기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출연진인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Daniel Lindemann)이 참여해 전 세계가 함께하는 세계 손씻기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다니엘 린데만은 “손씻기와 같이 작은 실천을 통해 개인의 건강을 지키고 또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돕는 손씻기 릴레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개인적으로나 방송활동을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RB코리아 아준 푸가야스타(Arjun Purkayastha) 마케팅 전무는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국민들에게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올바른 손씻기가 이뤄지지 않아 감염사고가 높은 개발도상국에 교육을 제공하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데톨은 대표 항균 브랜드로써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해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감염관리 방법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손씻기의 날’은 2008년 10월 15일 UN 총회에서 제정된 기념일로써 감염에 의한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망 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세계 손씻기의 날’은 세계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 시민단체, NGO 및 기업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으며 매년 10월 15일 관련 단체들을 주축으로 올바른 손씻기를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며 경제적인 방법이지만 통계에 따르면 간단한 손씻기로도 예방이 가능한 설사성 질환으로 인해 사망하는 어린이 수가 매일 2,000명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