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식 의원 "고령화에 따른 관련 정책 시급"
2014년 10월 14일 15시 27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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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관련 정책의 부실화가 수면위로 떠올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제식(새누리당, 서산태안) 의원은 14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노인관련업무 집중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인관련 정책이 시급한데, 현재 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교육부 등 10여개의 부처가 나눠져 있다보니까 관련 정책이 중복이 되고, 비효율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다"며 노인인구의 지속적 증가 등을 고려할 때 노인정책에 대한 세밀한 업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노인에 관한 업무가 여러 부처에 산재돼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소득지원 문제부터 건강문제까지 다양하다. 현재 논의 과정에서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노인은 더 이상 소수가 아니며 모두의 아버지"라며 "보건복지부 소속 경로행복청 설립법안 추진중에 있다. 복지부와 기획재정부 등과 협의해서 세밀한 검토를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