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싼얼병원 졸속 추진 논란
2014년 10월 13일 11시 50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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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영리병원 추진이라며 논란이 됐던 싼얼병원 설립허가와 관련해 최종 불승인했던 보건복지부가
제대로 된 절차도 밟지 않는 등 졸속 추진 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동익 의원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싼얼병원 설립허가 문제와 관련해 호되게 질타했다.


최동익 의원은 “싼얼병원 설립을 허가 했다가 문제가 되니 복지부 독자적인 판단으로 급하게 불승인했다”며 “제대로 된 절차도 밟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문형표 장관은 “불승인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문제가 되는 부분에서는 해명자료를 냈다”고 답했다.


하지만 최동익 의원은 “복지부에서 싼얼병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해 놓고서는 문제가 생기니 해명보도자료 내고 그럼에도 문제가 커지니까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포기한 것”이라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