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상금, 서울시민힐링사업 '속마음버스' 통해 서울시 표창 수상
2014년 10월 10일 15시 29분 입력

 사회복지법인 상금이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4년 서울시 자살예방지킴이의 하루" 행사에서 서울시 자살예방활동단체를 대표해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지원단 그리고 주식회사 카카오와 사회복지법인 상금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서울시민힐링사업 '속마음버스'의 운영을 통해 서울시민의 행복한 삶과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수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복지법인 상금의 남일 대표이사는 "속마음버스에 벌써 800명이 넘는 시민들이 탑승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며 힐링하고 있다. 앞으로 속마음버스의 운영방법을 다양한 형태로 응용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에서의 치유를 통해 정신건강이 튼튼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표창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시민힐링사업 '속마음버스'는 서울시민 마음치유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의 일환으로 ‘속마음 버스’에 탑승하는 동안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과 공간을 무료로 제공받아 가까운 지인과 이야기하며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 속마음 버스’홈페이지(www.momproject.net)에서 참가 2주 전에 지인과 사연을 적어 신청할 수 있고, 이 중 선정된 시민은 탑승을 신청한 날짜 일주일 전까지 전화를 통해 선정 여부를 전달받을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무료다.

 

  사회복지법인 상금은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곳으로,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금천아이존, 금천장애인단기보호센터등 금천구 내의 장애인시설을 운영하는 법인으로 장애인의 전인재활과 사회통합을 위해 활동하는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