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윤인순은(새정치민주연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나트륨 줄이기 참여 건강음식점 지정 사업 현황’을 분석 한 결과 2013년도 수거 조사 결과 지정 폐지되거나 나트륨 함량이 오히려 초과된 음식점이 44%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처는 2011년부터 ‘나트륨 줄이기 참여 건강음식점’을 지정하는 사업을 해왔다. 2013년도에는 2011년도와 2012년도에 지정된 음식점 총 202개를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21개소가 지정 폐지됐도 68개의 음식점이 약속한 나트륨의 함량을 오히려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68개 음식점 중 나트륨 함량이 두 배 이상 증가한 음식점은 10군데나 되었고 나트륨 함유량(100g당 나트륨 양)이 처음 시작 당시 보다 무려 4배나 초과한 음식점도 있었다. 지정폐지와 나트륨 초과 비율은 무려 44%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