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가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진다는 모 언론보도에 대해 취약지역에 우선 배치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복지부는 2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한정된 수의 공중보건의사를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 서비스 제공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인구 15만 이상의 시 소재 지방의료원(‘14년 적용), 인구 50만 이상의 시 소재 보건소(’14년 사전예고, ‘15년 적용) 등 도시지역의 공중 보건의사 배치는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군 지역 또는 인구 15만 미만의 시 지역 등 의사 확보가 어려운 취약지역에 공중보건의사를 우선 배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공중보건의사 배치시 매년 공중보건의사 편입인원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소요조사(인원, 전문과목 등)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공중보건의사 배치 실시 중"이라며 "공중보건의사 배치에는 당해연도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배치 소요가 최우선으로 고려된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의료원(강원도)의 경우 내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요청함에 따라 동 분야에 공보의를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