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제18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2014년 10월 02일 14시 13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문형표)는 '제18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10월2일(목) 오전 11시,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노인의 날(10.2일)’은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며, UN에서도 91년부터 매년 ‘세계 노인의 날(10.1일)’을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젊은 시절 땀과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군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복지발전을 위하여 기여한 유공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대한노인회 등 노인단체 관계자, 훈․포장 등 수상자를 포함하여 어르신 약 450여명이 참석한다.


이 행사에서는 올 해 100세가 되신 장수 어르신 1,359분(男199명, 女1,160명)을 대표하여 남·녀 두 분 어르신(원응팔, 윤달림)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청려장(장수지팡이)이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