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교통기본법안’ 등 법률안 20건 접수
2014년 09월 30일 14시 34분 입력

[왓처데일리]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지난 29일 박광온 의원 등 28인이 발의한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이철우 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교통기본법안’ 등 20건의 법률안이 접수됐다고 30일 밝혔다.


접수된 법률안 중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박광온 의원 대표발의)은 중앙관서의 장에게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을 수반하는 보조사업을 수행할 경우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황이나 부담능력 등에 미치는 영향평가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예산요구서 제출 전에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교통기본법안(이철우 의원 대표발의)은 교통정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적 기본 방향 및 서민 등을 위한 교통권 보장 시책 등을 마련하고 국민에 대한 교통서비스 강화를 위하여 교통서비스 취약지역의 지정·지원, 최저교통서비스 지표·기준 설정 및 교통복지기금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이다.


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기획재정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