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이릴] 보건복지부가 최근 '장애인 가구에 응급신고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공고 한 달만에 사전 설명도 없이 잠정 중단'했다는 보도에 대해 장애인응급알림서비스는 2013년 11월부터 시행되어 현재 1,800여 중증장애인가구에 대해서는 계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29일 복지부는 보도설명자료를 통해서 이같이 밝히며 "이번년도 사업은 2차 시범사업으로 6천여가구를 신규 확대하는 것"이라며 "그간 지자체, 장애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수렴을 해 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재 보건복지부는 1차 시범사업 결과를 기초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운영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하여 독거노인 응급안전서비스와 지역센터를 통합하는 안을 마련 중에 있다"며 "지자체, 장애계 의견수렴이 끝난 후 10월중 2차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