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이 ‘전자담배, 담배인가 금연보조제인가?’라는 주제로 10월 1일 낮 12시 NECA 컨퍼런스룸(남산스퀘어 빌딩 7층)에서 ‘현대인을 위한 생활의료강좌Ⅱ’를 개최한다. ‘현대인을 위한 생활의료강좌’ 시리즈는 NECA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보건의료분야 지식·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현대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지난해 NECA 입주건물 내 기관 및 기업체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대인을 위한 생활의료강좌Ⅰ: 직장인을 위한 건강한 회식법’ 강연을 진행하여 건강한 회식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강좌는 최근 정부의 담뱃값 인상 정책 발표 이후 금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금연보조제로 홍보되고 있는 ‘전자담배’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체적으로 전자담배의 종류와 특징, 전자담배 성분 및 부작용, 효과적인 금연방법 및 실천수칙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선 NECA 이성규 부연구위원(윤리경영추진단장)은 보건복지부 금연정책 자문위원 및 대한금연학회 홍보이사를 역임한 담배연구 전문가로 전자담배의 효과 및 부작용을 정확히 알고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전자담배가 금연보조제로 점차 인식되고 있으나 그 안전성과 효과성이 아직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만큼 사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와 전문적인 도움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강연을 통해 직장 내 금연시도가 성공하길 바란다”며 강연의 취지를 전했다. 한편 이번 강좌를 주관한 NECA ‘윤리경영추진단’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 이행 및 소통·신뢰의 윤리경영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결성된 이래 ‘Ne잎클로버 봉사단’ 운영 등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NECA에서는 이번 강좌를 비롯하여 보건의료분야 공공기관의 성격에 부합하는 지식 나눔 봉사 및 생애주기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런치세미나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충무로 남산스퀘어 빌딩 입주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도시락이 제공된다. 관련 문의는 NECA 윤리경영추진단(02-2174-2808)에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