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아동확대 관련 전체예산, 309억원으로 증가"
2014년 09월 25일 16시 22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가 2015년도 아동학대 관련 전체 예산이 309억원(국비, 지방비 합계)으로, 지난해 175억원 보다 증가했다고 전했다.


복지부는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아동학대범죄특례법이 29일 시행되지만 아동보호전문기관 증설, 상담인력 확충 등 관련 예산은 지난해 150억원에서 103억원으로 삭감'됐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이어 "2015년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을 국가사무로 환원하는 한편,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50→56개소) 및 학대피해아동쉼터(36→51개소)를 확충할 예정"이며  "이 중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운영 예산은 ’14년 148억원(국비 0원, 지방비 148억원)에서 ‘15년 206억원(국비 103억원, 지방비 103억원)으로 증액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