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아·태지역 국제연수과정 개최
2014년 09월 24일 16시 07분 입력

[왓처데일리]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공단 국제회의실에서 2014 아·태지역 국제연수과정(Training Course on Public Pension in Asia/Pacific)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과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가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과정에는 연금제도 도입 예정인 방글라데시, 미얀마, 캄보디아, 네팔, 부탄 5개국 뿐만 아니라 이미 연금제도를 도입하였으나 제도 확대가 필요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중국, 필리핀, 파키스탄 6개국의 연금전문가 및 실무자 22명이 참가한다.

    

이번 국제연수과정은 연금제도 도입 및 확대를 준비 중인 아․태지역 국가에 대해 국민연금의 제도 도입, 확대 및 제도 운영 성공 노하우를 전파하여 해당국의 연금제도가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최광 이사장은 “지난 27년간의 국민연금 운영 경험이 연수 참가 국가의 연금제도 및 사회복지제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연수를 통하여 아시아·태평양 각국의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