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그룹홈 67곳 모두 지원할 것"
2014년 09월 24일 15시 50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가 그룹홈 보호아동시설 67곳 전부를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3일자 한 언론사의 “그룹홈 67곳 정부지원 0원…또 버려지는 아이들” 제하 기사 관련 “정부는 아동 그룹홈을 지원 육성하고 그룹홈 보호아동의 양육의 질 개선을 위해 67곳 미지원 시설 전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정부는 아동 그룹홈 지원에 올해 74억 700만원의 예산을 내년에는 9억 1600만원(12%)이 증가한 83억 2300만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복지부는 앞으로도 그룹홈 사업에 대해 차질없는 운영이 되도록 사업평가, 심층분석 등을 통해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