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사단법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황태주)는 20일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에서 열린 ‘2014 조혈모세포 기증 감사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비혈연간 조혈모세포 기증 4,000례 달성하는 풍요로운 성과가 있었다. 2014년 7월말까지 27만명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로 장기이식관리센터(KONOS)에 등록되어 있다. 정부에서도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하여 홍보 및 사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황태주 협회 회장은 “조혈모세포 기증 감사의 날 행사는 기증자들에게는 수혜자를 대신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는 기증자들의 조혈모세포 기증 후 건강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타인을 살릴 수 있는 아름다운 생명 나눔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