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이하 의협)는 연수교육 질 관리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대한의사협회 연수교육 평가단’을 출범,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그간 급속히 늘어난 연수교육기관의 기능강화와 정도관리를 통하여 연수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의협은 연수교육 평가단 출범에 앞서 연수교육 질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통해 각 연수교육기관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외부기관 연구용역을 의뢰하였다고 밝혔다. 의협은 연수교육 평가단은 운영위원회와 산하 3개 분과위원회(평점관리 / 교육기관 관리 / 연수교육개발)를 운영하고 각 분과 위원회에서 연수교육 프로그램의 승인 및 평점 관리, 교육기관 관리 및 평가평점관리, 연수교육 프로그램 개발 보급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평가단의 대외적인 신뢰성 확보와 평가업무의 독립성 유지를 위해 회장 직속 기구로 운영하고 평가단 운영위원회에는 의협 상임이사를 비롯한 의료계 인사와 비의료계 인사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협은 연수교육 평가단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개년도에 걸쳐 각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현영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연수교육 평가단 출범으로 각 연수교육기관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제공과 전문가적 자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기능강화를 통하여 회원은 물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신뢰받는 연수교육 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의협은 의료전문가의 자율성 확보와 전문가 단체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