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중국 내륙지역 한국식품의 소비 촉진과 수출 확대를 위해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쓰촨성(四川省) 청뚜(成都)에서 한국 농식품과 문화를 융합한 ‘KOREAN FOOD FAIR 2014 : CHENDU’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일과 21일에는 청두의 명품 쇼핑몰인 만달광장에서 현지 소비자들이 직접 한국 농식품을 경험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된다.
13개의 수출업체가 참가하는 한국음식 테마관은 향순(香純), 풍미(風味), 청량(淸凉) 등 3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참가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게임 이벤트, 한국 식품 시음․시식 등 다양한 소비자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수출진흥팀장은 “산업화와 경제발전이 지속되면서 최근 1선 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청뚜는 명품 소비량이 중국 내 3위에 해당할 정도로 프리미엄 소비를 지향하는 도시로 한국 농식품의 성공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면서, “금번 청뚜 KOREAN FOOD FAIR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이 우수하고 안전한 한국 농식품과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국 농식품 소비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