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삼성·LG전자와 업무협약 체결
2014년 09월 16일 13시 07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이하 식약처)는 통합식품안전정보망을 통해 제공되는 식품안전정보를 국내 기업들이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삼성전자(부사장 김상학), LG전자(부사장 박영일)와 함께 16일 서울지방식약청(서울 목동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러 부처와 지자체에 분산되어 있는 식품안전정보를 통합·공유하는 통합식품안전정보망 구축사업 중 대국민 활용의 일환으로 통합식품안전정보망의 식품안전정보를 이용하여 스마트냉장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통합식품안전정보망은 여러 부처(12개) 및 지자체(새올시스템)에 분산되어 있는 식품안전정보를 안행부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통해 연계‧통합하여 범정부적으로 공유·활용하고 대국민에게 개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기회 등을 제공하는 정보시스템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냉장고 개발을 위한 식품안전정보 제공, 스마트냉장고 개발에 필요한 관계 유지 등이다.


이번 체결식은 장병원 식약처 차장과 LG전자 박영일 부사장, 삼성전자 김상학 부사장 등 12명이 참석하며 향후 공동으로 실무협의회 등을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식약처는 스마트냉장고 개발을 통해 통합식품안전정보망에서 취합된 식품안전정보가 국민의 식품 구매, 관리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식품안전정보망을 통해 제공되는 식품안전정보는 모든 기업에게 열려있어 업계 연구·개발 등에 활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