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KIOM 글로벌원정대 시상식 개최
2014년 09월 12일 09시 31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한의학연구원(KIOM, www.kiom.re.kr, 이하 한의학연)은 지난 4일 한의기술표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4 KIOM 글로벌원정대 3개 팀에 대한 성과보고회에서 ‘Med for Sports’팀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Med for Sports’팀(팀장 경희대 한의학 본과2년 김도영, 박사윤, 예과2년 김명선, 이민정)은 ‘한의학만의 특성과 장점을 살려 예방, 치료, 재활의 지속적 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스포츠 손상 치료 시스템 연구’를 주제로 미국을 탐방했으며 상장과 장학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 ‘Network Won’팀(팀장 원광대 한의학 본과2년 류호선, 강건, 박주헌, 서울대 종양생물학 박사과정 최안나)은 ‘시스템생물학을 통한 증(證)의 근거 구축’을 주제로 중국을 탐방하며 상장과 장학금 150만원을 수상했다.


장려상 ‘let EAT go’팀(팀장 가천대 한의학 본과2년 김동혁, 남주연, 가천대 한의학 본과1년 한정훈,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2년 양승구)은 ‘통합 의학적 섭식 센터 모델 제시’를 주제로 미국을 탐방한 후 상장과 장학금 50만원을 수상했다.


2007년부터 매년 실시돼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한의계 대표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KIOM 글로벌원정대는 ‘세계로! 미래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학(원)생들에게 새로운 시각에서 세계 전통의학 연구 동향과 미래를 살펴볼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KIOM 글로벌원정대는 탐방 지역에 상관없이 총 3팀을 선발해 운영해오다가 올해부터 새롭게 미주, 유럽,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등 포함) 지역에 대해 총 3팀을 선발해 운영했다.


또한, 2012년부터 시행한 ‘멘토-멘티’ 제도를 올해도 지속 운영하면서 각 팀별로 주제에 맞는 연구자를 멘토로 선정해 원정대가 더욱 알찬 연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