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 이하 복지부)는 국민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읍면동 복지기능 강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그 동안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은둔형 생활자, 독거노인 등이 위기상황에서 벗어나 자립하는 사례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또 시범지역에서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을 확충하여 방문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위기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적극으로 대처하고 있다. 읍면동 복지기능 강화 시범지역에서는 민간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복지와 고용 등을 연계함으로써 일하는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범사업 읍면동에서는 저소득 가구, 알콜 중독자, 장애인 등을 1일평균 2~8군데 정도를 사회복지 공무원과 민간 전문인력 등이 직접 방문하여 상담, 서비스 제공과 연계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부는 지자체의 복지 깔때기 현상을 완화하고 국민에게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최일선 행정기관인 읍면동의 복지 인력과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취약가구 밀집도, 지방재정 여건 등 지역사정을 고려한 복지전달체계 개편 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