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범부처 불량식품근절추진단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추석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1,956곳을 단속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169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등 조치하였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18곳) ▲보존 및 보관기준 위반(5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33곳) ▲표시기준 위반 또는 허위표시(10곳) ▲원산지 거짓표시 또는 미표시(24곳) ▲건강진단 미실시(21곳) ▲시설기준 위반(12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7곳) ▲기타(39곳) 등이다. 범정부 불량식품근절추진단은 부처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동일한 위반사항이 반복적으로 되풀이 되지 않도록 생산자·판매자 단체를 통해 법령 규정 준수, 식품의 안전·위생·취급·보관관리 등에 대한 교육·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