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인본 중심 경영 실천한다”
2014년 09월 03일 10시 13분 입력

인본 중심의 가족경영 실천을 꿈꾸는 서희건설의 봉사활동이 다양화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우고 있다.

올해로 봉사를 시작한 지 10년째를 맞은 서희건설의 새둥지 봉사단은  주요 활동인 목욕봉사, 식당봉사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청소 와 어르신의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분야에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희건설 새둥지 봉사단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정애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계리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정애원은 부양의무자로부터 적절한 부양을 받지 못하거나, 장기 요양 급여 수급자, 기초 수급권자인 65세 이상인 어르신들의 삶의 마지막 터전인 노인요양시설이다.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심신에 상당한 장애가 발생해 도움이 필요로 하는 어르신을 입소시켜 급식영양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는 곳이다.

 

서희건설은 봉사단을 창단해 지금까지 진행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이 포항 63호점, 광양 121호점을 완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주목할만한 점은 한번 수리해주고 끝나는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고쳐줬던 집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고, 명절 때마다 '사랑의 집'을 찾아 힘든 일을 도와주는 등 사후 관리에도 소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 자매마을인 포항 상대동 주민센터의 인근 상가 지역을 돌며 도로나 화단에 떨어져 있는 각종 쓰레기와 국기봉 달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사는 것이야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