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이하 식약처)는 추석 명절을 맞아 명절·제사 때 많이 먹는 음식에 대한 열량, 나트륨 등 영양성분을 제공하는 ‘명절·제사음식 영양성분 자료집’을 발간·배포하고 건강한 음식 섭취 요령을 안내한다고 3일 밝혔다. 추석 명절에는 평소보다 활동량이 적고 과식하기 쉬우므로 음식은 열량을 낮추는 방법으로 조리하고 식사량은 개인별로 알맞게 조절하여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조리 시 열량을 낮추려면 전은 두부, 버섯, 채소 등을 가급적 많이 사용하여 식재료로 인한 열량을 최소화하고 조리 후에는 키친타월을 이용하여 기름을 충분히 제거한다. 또한 다시 데울 때는 기름을 추가하지 않고 전자레인지 등을 사용하여야 열량을 낮출 수 있다. 부침반죽이나 튀김옷은 되도록 얇게 하여 반죽과 튀김옷의 탄수화물 섭취로 인한 추가 열량을 최소화한다. 명절에는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여 한 끼에 많은 음식을 섭취할 우려가 있으므로 평소 식사량을 생각하여 조금씩 맛을 보는 정도로만 섭취하여 식사량을 조절한다. 명절음식은 기름지거나 열량이 높은 경우가 많아 나물이나 채소 위주로 섭취하여 열량이 과잉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식약처는 동 자료집 발간이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식품의 영양 정보를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