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독서문화진흥법 개정안’ 등 법률안 29건 접수
2014년 09월 01일 13시 56분 입력

[왓처데일리] 국회사무처(사무총장직무대리 임병규)는 지난 8월 29일 안홍준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독서문화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박홍근 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남북한 의회기구 및 국회의원 교류협력에 관한 특례법안’ 등 29건의 법률안이 접수됐다고 1일 밝혔다.


접수된 법률안 중 독서문화진흥법 개정안(안홍준 의원 대표발의)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의 독서를 위한 시설 및 특수장비·장치 마련 등 독서 진흥에 관한 여건을 조성·지원하도록 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국립중앙도서관의 도서 대체자료가 확산·보급될 수 있도록 시책을 마련·시행하게 하려는 것이다.


남북한 의회기구 및 국회의원 교류협력에 관한 특례법안(박홍근 의원 대표발의)은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남북 국회의원 교류협력 특별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대북관계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정하려는 것이다.


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