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베리아 입국자 에볼라 무증상 확인"
2014년 08월 21일 08시 58분 입력

[왓처데일리]  질병관리본부가 라이베리아 입국자를 면밀히 검역한 결과 무증상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질본부는 21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한 라이베리아인이 에볼라 증상발생 모니터링 기간중 행방불명 됐다는 기사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이들은 "지난 8일 발표한 에볼라 대응 관계부처(법무부, 외교부, 보건복지부) 대응체계에 따라 대응했다"며 "법무부에서는 라이베리아 입국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여 검역당국에 명단을 전달했고, 검역당국(포항검역소)은 사전대기하여 라이베리아 입국자를 면밀히 검역하여 무증상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무증상입국자이므로 매뉴얼에 따라 보건당국과 지속적으로 연락체계를 유지할 것을 통보한 후 귀가조치한다"며 "검역당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이 사례를 통지하고 향후 증상발생에 대비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라이베리아 입국자가 모니터링에 응하지 않은 시점으로부터 지속적으로 해당자에 대한 추적을 실시했고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여 불법체류자에 준하여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