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복지부가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에 대비한 항바이러스가 없다는 지적에 이미 배포했다고 해명했다. 지난 19일 한 언론사는 신종플루가 유행해도 맞을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가 없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20일 설명자료를 통해 지자체, 국립 검역소,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거점병원을 대상으로 항바이러스제(6만 6천명분) 및 개인보호구(1만 4천명분)가 이미 재배포(’14.7월)되어 있음을 밝혔다. 또한 배포된 국가비축 의료물자는 신종인플루엔자 등 공중보건위기 발생 시 환자치료 등 신속한 현장 대응을 목적으로 활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종인플루엔자 발생 대비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는 전인구 대비 24%를 비축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