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아시아 청년들이 서울에 모여 글로벌리더십을 키우고 산업화·정보화를 통해 ‘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직접 체험한다. 국제NGO 봉사단체인 아시아사랑나눔(총재 김종구, ACC)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1주일동안 ‘글로벌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ACC 글로벌리더십’은 국제화, 개방화 시대에 아시아국가 청년의 국제적 능력배양과 글로벌 리더십 함양, 국가 간 우의와 협력 증진, 인간성 회복 등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 몽골, 키르기즈스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한국, 필리핀 등 아시아 7개 국가 ACC장학금 수혜 대학생 및 각국 대학 학생대표 등 60여명이 참가해 오는 2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박 7일간의 교육과정에 나설 계획이다. 참가 학생들은 안태식(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장)교수 등 세계적 수준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들의 다양한 교과과정을 통해 사회와 기업 국가의 리더들이 필요한 실무지식을 익히게 된다. 또 경복궁,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기상청, KTX, 63CITY 등 주요시설과 기관을 방문해 ‘아시아의 용(龍)’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을 벤치마킹한다. 특히 교육에 참가하는 청년들에게는 K-pop과 평양민속예술단이 출연하는 남북공연을 비교 관람하는 기회를 얻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간외교관으로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도 일조할 계획이다. 김종구 총재는 “이번 ‘ACC 글로벌리더십 프로그램’ 통해 국제적 리더십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각 나라간 우호증진과 협력을 통해 미래의 국제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협력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2007년 설립한 ACC는 지난 7년 동안 태국, 몽골, 키르기즈스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7개국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지급은 물론 K-pop 공연, 의료봉사, 생필품 전달, 청소년센터 건립 기증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미래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