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부, 밀양얼음골 동의제 봉행
2014년 08월 19일 09시 08분 입력

[왓처데일리] 해마다 8월 백중날 전후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밀양얼음골 동의축제가 지난 16일 얼음골에서 경남한의사회 박준수 회장, 조영철 밀양시한의사회장, 고영진 전 경남교육감, 장익근 얼음골 동의축제 위원장, 금대호 경상남도생활체육회장, 손도수 마산태봉병원이사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오후 4시부터 동의제향(초헌관-허홍 밀양시의회의장, 아헌관-박준수 경남한의사회장, 종헌관-윤정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장)을 봉행하고, 저녁 7시부터 시낭송, 색소폰 연주, 그룹사운드 등 산중음악회를 개최하였다.


동의축제 관계자는 “올해로 열 아홉번째 맞이하는 동의제를 전국으로 승화시켜 그 명맥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내년에도 알찬내용으로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밝혔다.